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화단 대신 가드레일로…'사고 다발' 제주 평화로 확 바뀐다

기사승인 2021.04.18  16:27:25

공유
default_news_ad2
제주 평화로의 화단형 중앙분리대.(제주도 제공)© 뉴스1
교통사고 다발 도로인 제주 평화로가 확 바뀐다.

제주도는 국비 14억원을 투입해 다음달부터 연말까지 제주 평화로(지방도 1135호선·29㎞)에서 사고예방 개선사업을 중점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평화로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주행 중인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량과 충돌하거나 갓길 식수대(연석)에 걸려 넘어지는 등 중·대형 사고가 잇따르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실제 지난해 11월21일 제주시 애월읍 어음1교차로 인근 평화로에서는 제주시 방면으로 가던 승용차가 화단으로 꾸며진 중앙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승합차와 정면으로 충돌해 승용차·승합차 운전자 2명이 모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었다.

제주도는 우선 어음1교차로~원동교차로 1㎞ 구간에 설치돼 있는 화단형 중앙분리대를 가드레일형 중앙분리대로 교체하기로 했다.

또 비상 시 갓길을 구급차 등의 비상로로 활용할 수 있도록 식수대 등도 정비하기로 했다.

이창민 제주도 도시건설국장은 "평화로 뿐 아니라 제주의 모든 도로에 안전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힘써 나가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