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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부서장 양성평등담당관 지정제' 읍면동까지 확대

기사승인 2021.04.18  16: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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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청 전경.(제주도 제공)© News1
제주도는 전국에서 처음 시행하고 있는 '부서장 양성평등담당관 지정제'를 읍면동까지 확대한다고 18일 밝혔다.

제주도는 제주도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을 강화하고 지속가능한 성평등 정책을 확산시키기 위해 2019년부터 부서장 양성평등담당관 지정제를 시행하고 있다.

시행 첫 해인 2019년에는 제주도 본청, 2020년에는 제주시와 서귀포시, 2021년에는 읍면동 순으로 제도 적용 기관을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것이 제주도의 목표였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올 연말까지 읍면동에 해당 제도를 확대 적용하기로 하고 오는 26일과 28일 각 읍면동 부서장과 주무팀장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 취지와 양성평등담당관의 역할 등을 교육하기로 했다.

양성평등담당관으로 지정되면 Δ성별영향평가·성별분리통계 관리 Δ성인지 예·결산 Δ부서 내 성인지 우수사례 발굴 Δ성인지 교육 참여 등 성 관련 정책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이현숙 제주도 성평등정책관은 "도정 전반에 성인지 관점이 반영될 수 있는 추진 체계가 갖춰진 만큼 양성평등담당관 운영이 원활하게 작동돼 성평등 의식이 확산되고 성평등 정책이 효과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주=뉴스1) 오미란 기자 mro1225@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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