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오전 제주도내 12개 단체로 구성된 '탈핵기후위기 제주행동'이 방역복을 입고 제주시 노형동 주제주일본국총영사관 앞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항의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2021.4.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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