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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윤석열, '영웅 이미지' '신비주의' 언제까지?…가을야구 하려면 지금"

기사승인 2021.05.04  09:3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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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지난달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남가좌1동주민센터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에서 투표를 하고 있다. 윤 전 총장은 공개 노출을 피하면서 각계 전문가들과 접촉을 이어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 News1
차기 대선을 준비 중인 원희룡 제주지사는 4일, 윤석열 전 검찰총장에게 이달 중으로 명확한 태도를 취할 것을 요구했다.

원 지사는 이날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과 인터뷰에서 국민의힘(야권) 대선후보 선출 일정을 프로야구에 빗대 "지금 개막전을 시작해서 여름 리그전하고 가을 겨울에 코리안시리즈 한다고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영웅적인 이미지와 신비주의는 일시적인 것"이라며 "본인이 세력을 만들든지 함께 할 건지를 국민들 앞에 제시하고 검증을 받아야 되며 언제까지 계속 신비주의로 끌고 갈 순 없다"고 지적했다.

곧 개막전에 들어가니 윤 전 총장이 참여할 지 말지를 빨리 정하라는 압박이다.

원 지사는 최근 제주에서 만난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이 "윤석열에 대해 '당신 뭐냐, 여론조사만 가지고 끝까지 갈 수 있는 게 아니다. 생각 있으면 의지와 무엇을 할지 비전과 누구와 함께 할지에 대한 명확한 이것을 시간이 많지 않으니 빨리 해라"며 "5월 중순에는 하지 않겠느냐 라고 말을 했다"고 전했다.

원 지사는 "이는 하나의 주문사항이지만 윤석열 총장이 어떻게 할지는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윤 전 총장에게 빠른 시일내 입장을 밝힐 것을 재차 요구했다.

(서울=뉴스1) 박태훈 선임기자 buckbak@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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