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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국제대 레슬링선수 6명 추가 확진…제주 4일 하루 10명 발생

기사승인 2021.05.04  17:4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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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보건소 앞 도로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받으러 온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뉴스1DB)©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에서 4일 오후 5시 기준 10명(제주725~734번)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

6명은 앞서 확진자가 발생한 대학교 레슬링팀 선수들이다.

제주도에 따르면 이날 추가된 확진자 10명 가운데 8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1명(733번)은 경남지역에서 온 방문객, 나머지 1명(734)번은 감염경로를 확인 중이다.

제주 725~730번은 모두 제주국제대학교 레슬링 선수인 719번 확진자 A씨와 합숙훈련을 한 동료선수들이다.

합숙훈련 선수는 모두 18명이며 나머지 11명은 음성이지만 자가격리 중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A씨가 가장 먼저 증상을 보여 확진 판정을 받았지만 합숙선수 중 최초 감염자라고 단정짓기는 이르다"며 "선수들이 어떤 경로로 외부에서 감염됐는지는 더 조사해봐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확진자 가운데 제주시 연동 음식점 '배두리광장' 종사자가 있어 4월29일 오후 5시부터 지난 2일 0시까지 해당 장소를 방문했다면 증상과 무관하게 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다른 확진자가 다녀간 제주시 삼도1동 소재 '전원콜라텍'을 4월28일부터 30일 오후 3시10분에서 5시 사이 방문한 경우에도 검사를 받아야 한다.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kdm@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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