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오전 후안 이그나시오 모로 비야시안 주한 스페인 대사와 서명숙 제주올레 이사장이 제주 서귀포시 성산읍 성산일출봉 인근 제주올레 1코스를 걷고 있다. 제주도와 스페인은 위드코로나를 앞두고 제주 올레길과 스페인 산티아고 순례길 상호 상징구간 설치 등 공동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2021.10.2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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