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오후 9시49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당국 추산 27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에어프라이어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화염과 연기를 목격했다는 진술에 따라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트윗하기 (서귀포=뉴스1) 오현지 기자 ohoh@news1.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봄비 내리는 제주도 제주도,'신화·전설' 소재 스토리형 관광코스 개발 '제2공항 건설' 제주 총선 선거구별로 찬반 입장 엇갈려 '제주갑·을' 민주 후보들 선두…'서귀포' 여야 접전(종합) 횡단보도 건너던 보행자 치어 숨지게 한 뺑소니범 '징역 4년' 제주 올레길 걷는 25개국 주한대사들 봄비 속 얼굴 내민 제주 튤립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지난 22일 오후 9시49분쯤 서귀포시 서호동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0여 분만에 꺼졌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집 내부와 집기 등이 불에 타면서 소방당국 추산 2700여 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거주자가 에어프라이어로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화염과 연기를 목격했다는 진술에 따라 기계 과열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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