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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우세종' 됐다…7513명 확진, 월요일 최다(종합)

기사승인 2022.01.24  09: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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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7513명 발생했다고 밝혔다. 역대 네 번째, 월요일 집계(일요일 발생)로는 역대 최다 규모다.

사흘째 7000명대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7513명은 전날 7630명보다 117명 감소했고, 1주일 전(17일) 3857명보다 3656명 증가했다. 2주일 전(10일) 3005명보다는 4508명 늘었다.

이는 오미크론 변이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서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이날 오후 대국민 담화를 통해 코로나19 방역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대국민 담화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접촉 자제를 당부하는 내용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자리에는 전해철 행정안전부 장관과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이 배석한다.

오미크론 변이 감염자는 최근 일주일 동안 4830명 증가해 누적 9860명으로 집계됐다. 일주일 사이 추가된 확진자 수가 누적 확진자 절반에 달했다. 오미크론 국내 검출률은 50%를 돌파해 우세종화를 이뤘다.

◇주간일평균 확진자 6179.4명…수도권 4569명, 전국 대비 63.8%
신규 확진자 7513명 중 국내 지역발생 7159명, 해외유입 354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가 300명을 넘어선 것은 5일 만이다. 코로나19 유행 추세를 보여주는 국내발생 주간 일평균 확진자는 6179.4명으로 전날 5664명보다 515.4명 증가하며, 사흘째 5000명대를 기록했다.

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4569명(서울 1626명, 경기 2391명, 인천 552명)으로 전국 63.8% 비중을 차지했다. 비수도권 지역발생 확진자는 2590명으로 전국 비중의 36.2%로 나타났다.

경기 지역발생 2391명은 국내 코로나19 유행 이래 역대 두 번째로 많고, 비수도권 2590명은 역대 최다 규모다. 비수도권 규모는 이틀째 역대 최다 규모를 경신했다.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추이도 1월 11일부터 24일까지 최근 2주간 '3094→4383→4164→4538→4419→4190→3857→4070→5804→6601→6768→7009→7630→7513명'을 흐름을 보였다.

이 기간 해외유입을 뺀 지역발생 확진자 추이는 '2810→4005→3776→4132→4074→3813→3551→3761→5430→6355→6481→6729→7343→7159명'의 흐름을 보였다.

위중증 환자는 418명으로 전날 431명보다 13명 줄었다.

최근 2주간 위중증 환자 추이는 '780→749→701→659→626→612→579→543→532→488→431→433→431→418명' 순이다.

사망자는 25명이 늘어 누적 6565명을 기록했다. 1주일 동안 232명이 목숨을 잃었다. 주간일평균 사망자는 33명이다. 치명률은 이틀째 0.89%를 기록했다.

최근 2주간 사망자 발생은 '43→52→44→49→22→29→23→45→74→28→21→29→11→25명' 순으로 나타났다.

◇18세 이상 3차 접종률 57%…전국민 2차 접종 85.4% 완료
이날 0시 기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자는 1819명 증가한 4380만3685명을 기록했다. 행정안전부 2021년 12월 주민등록인구현황 5131만7389명 대비 85.4% 수준이다. 18세 이상 성인 기준으로는 95.3%, 접종 대상군인 만 12세 이상으로는 93%를 기록했다.

1차 접종자는 555명 증가한 누적 4456만9299명으로 집계됐다. 접종률은 전국민 86.9%, 18세 이상 성인기준 96.6%, 12세 이상 기준 94.7%다.

3차접종(부스터샷) 참여 인원은 1만3181명 늘어 총 2524만5905명을 기록했다. 이에 따른 전국민 3차 접종률은 49.2%로 나타났다. 돌파감염이 다수 발생하고 있는 60세 이상은 84.7%가 접종을 마쳤다. 18세 이상 접종률은 57%로 집계됐다.

© News1 윤주희 디자이너

24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7513명 증가한 74만1413명으로 나타났다. 신규 확진자 7513명(해외유입 354명 포함)의 신고 지역은 서울1679명(해외 53명), 경기 2442명(해외 51명), 부산 298명(해외 11명), 인천 582명(해외 30명), 대구 479명(해외 16명), 광주 286명(해외 8명), 대전 158명(해외 5명), 울산 69명(해외 4명), 세종 33명(해외 2명), 강원 100명(해외 4명), 충북 147명(해외 6명), 충남 265명(해외 25명), 전북 200명(해외 8명), 전남 206명(해외 10명), 경북 234명(해외 21명), 경남 234명(해외 14명), 제주 20명(해외 5명), 겸역 과정 81명이다. © News1 김초희 디자이너

(서울=뉴스1) 음상준 기자,권영미 기자,이형진 기자,김규빈 기자,강승지 기자 sj@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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