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news_top
default_news_ad1
default_nd_ad1

4호 태풍 '에어리' 북상…제주도 비껴 日 향할 듯

기사승인 2022.07.03  08:10:26

공유
default_news_ad2
3일 기상청은 제4호 태풍 '에어리'가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4호 태풍 에어리 예상 진로도. © 뉴스1
제4호 태풍 '에어리'(AERE)가 북상하면서 제주지역은 4일 오후부터 태풍의 영향을 받을 것으로 예보됐다.

3일 기상청에 따르면 제4호 태풍 '에어리'는 이날 오전 3시 현재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10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2㎞ 속도로 북진하고 있다.

태풍은 중심기압 994hPa(헥토파스칼), 최대풍속 초속 19m, 강풍반경 250㎞로 세력은 약한 편이다.

태풍은 4일 오전 3시 서귀포 남쪽 약 350㎞ 부근 해상, 5일 오전 3시 서귀포 동남동쪽 약 170㎞ 해상을 지나 6일 오전 3시 일본 오사카 서쪽 약 350㎞ 부근 육상으로 빠져나갈 것으로 예측됐다.

이에 따라 제주는 4일부터 태풍이 영향권에 들 것으로 예상된다.

제4호 태풍 '에어리'는 제주를 비껴가 일본 쪽으로 향할 것으로 기상청은 전망했지만 제주는 태풍이 지나는 길목에 인접해 피해에 대비가 필요한 상황이다.

제주도는 이날 오전 9시 오영훈 지사 주재로 제4호 태풍 '에어리' 초기 상황판단 회의를, 오후 2시 구만섭 행정부지사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연다.

또 오 지사는 오전 10시쯤부터 제주시 한천과 남수각 등 재해 취약지역 현장점검을 진행한다.

(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ks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5
default_side_ad1
default_nd_ad2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ide_ad4
default_nd_ad6
default_news_bottom
default_nd_ad4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