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콕 특수로 몸집을 키운 배달앱들이 거리두기 해제 이후 위기를 맞았다. 커지는 적자를 줄이기 위해 수수료 정책과 광고 서비스를 개편했지만 업황 자체가 좋지 않아 수익성 확보에 애를 먹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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