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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태풍 '힌남노' 피해 도민에 재난지원금 87억원 조기지급

기사승인 2022.09.21  09: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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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제11호 태풍 힌남노(HINNAMNOR)가 제주를 할퀴고 간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리의 한 마늘밭이 빗물에 잠겨 있다.2022.9.6/뉴스1 ⓒ News1 오미란 기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11호 태풍 '힌남노' 피해를 입은 도민에게 재난지원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지급대상은 지난 17일 기준 국가재난관리정보시스템(NDMS)에 피해가 확정된 사유시설 소유자(도민)다.

이를 위해 도 예비비 32억원과 도재난관리기금 20억원, 국고보조금 35억원 등 모두 87억원을 우선 행정시에 배정하기로 했다.

행정시는 현장조사와 주생계수단 확인, 정책보험 가입 및 중복지원 여부 절차를 거쳐 재난지원금을 신속하게 지원할 방침이다.

재난지원금은 사유시설 피해신고 접수가 끝난 후 복구계획을 수립, 지급하는 것이 순서다.

제주도는 23일까지 제11호 태풍 힌남노로 인한 사유재산 피해신고를 접수한다. 제주도는 현장 확인이 확정된 대상은 추가로 재난지원금 지원계획을 마련해 신속하게 지급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사유재산 피해신고는 읍·면·동에 비치된 '자연재난 피해신고서'를 작성해 관할 읍·면·동에 제출하거나 '국민재난안전관리포털'에서 하면 된다.

강동원 제주도 도민안전실장은 "태풍 피해로 경제적 고통을 겪는 도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재난지원금 선지급을 결정했다"며 "도민 생활안정을 위해 속도감 있게 절차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ks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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