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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 개최…23~25일 3일간

기사승인 2022.09.21  10: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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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스1) 강승남 기자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김녕 지질 트레일 코스.(제주도 세계유산본부 제공)/뉴스1

제주도 세계유산본부(본부장 변덕승)는 제주시 구좌읍 김녕리 일원에서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를 연다고 21일 밝혔다.

김녕 지질트레일 행사는 23일 오전 11시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25일까지 김녕리 마을과 해안 코스에서 진행된다.

지질 트레일은 2개 코스에서 열린다.

A코스는 김녕해수욕장주차장을 출발해 세기알해변, 도대불, 청굴물, 게웃샘굴과 게웃샘물을 돌아 김녕 해수욕장 주차장으로 돌아오는 코스다.

B코스는 김녕해수욕장주차장을 출발해 김녕밭담길, 환해장성, 두럭산, 용암언덕(투물러스), 모래사구, 김녕성세기해변을 거쳐 김녕해수욕장주차장로 돌아오는 코스다.

특히 해설사와 함께하는 지질탐방프로그램은 사전예약을 통해 김녕리 해안코스 B코스에서 참여할 수 있다. 매일 오전 10시, 10시30분, 오후 1시에 진행되며 현장예약도 가능하다.

이밖에도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개막일에는 식전행사로 김녕리 전통행사 '돗제'가 열린다. '돗제'는 돼지를 잡아 신에게 바치는 의례의 일종으로 마을사람 모두가 함께 나누는 공동체 문화축제다.

이밖에 지역주민들이 직접 준비한 전통공연인 '멸치 후리기' 공연도 무대에 오른다.

이밖에도 트레일 코스 내 환해장성 등에서 사진을 찍고 자신의 사회관계망(SNS)에 '#제주도세계지질공원', '#김녕지질트레일' 해시태그를 달고 올리면 본부석에서 확인 후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인증샷 이벤트도 마련됐다.

변덕승 제주도 세계유산본부장은 "김녕 지질트레일을 세계지질공원의 모범적인 지질트레일 대표 장소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질관광을 더욱 활성화시켜 제주환경의 가치를 알리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강승남 기자 ksn@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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