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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젖소농가 10년간 30% 사라져…농장주 고령화 등 원인

기사승인 2022.09.21  11:2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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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젖소 농장에서 새끼 젖소들이 대형 선풍기 앞에서 더위를 식히고 있다. 2018.7.24/뉴스1 ⓒ News1 김용빈 기자
(제주=뉴스1) 고동명 기자 = 제주시 젖소농가가 지난 10년 사이 약 3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시는 최근 10년간(2012~2021년) 낙농산업 변화 추이를 분석 결과 사육농가는 12곳, 사육두수는 600여마리가 각각 감소했다고 21일 밝혔다.

젖소 사육농가는 2012년 39곳에서 현재 27곳으로 줄어 31.8% 감소했다. 가축분뇨 등 환경규제와 농장주 고령화 등이 원인으로 분석된다.

사육두수도 2012년 4057마리에서 현재는 15% 감소한 3430두를 사육하고 있다.

반면 일부 농가가 사업규모를 확대하면서 농가당 평균 사육두수는 2012년 104두에서 현재 127두로 오히려 18.2% 증가했다.

전체 사육두수가 줄자 원유 생산량도 2012년 1만7825톤에서 2021년 1만3813톤으로 5000톤 가량 줄었다.

반면 원유가격은 리터당 834원에서 947원으로 증가했다.

홍상표 시 축산과장은 "소수정예의 특화된 낙농산업 육성을 위해 탄소와 분뇨배출이 적고 고단백 우유를 생산하는 저지종(현재 홀스타인종) 품종교체, 노동력 절감을 위한 로봇 착유기 보급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고동명 기자 kdm@news1.kr

<저작권자 © 뉴스1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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