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연한 가을 날씨를 보인 7일 오후 관광객들이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주변을 걷고 있다.

제주관광협회는 이날부터 오는 10일까지 관광객 18만 명이 한글날 연휴를 맞아 제주를 찾을 것이라고 예상했다. 2022.10.7/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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