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 직종은 △교육업무실무원 5명 △특수교육실무원 19명△치료사 2명 △유치원방과후과정전담사 25명 △임상심리사 2명 △교육복지사 6명 △돌봄전담사 28명 △조리사 20명 △조리실무사 75명 △외국어교육실무원 2명 △행정실무원 33명 △행정실무원(개관시간연장근로자) 2명 △시설관리원(마필관리원) 1명 등이다.
도교육청은 사회적 취약계층을 위해 저소득층 가정 9명, 특수교육 대상 학부모 2명을 구분 모집으로 채용한다. 도서지역 추자도의 조리사 1명도 별도 채용한다.
또 고등학교 졸업자 일자리 확대를 위해 특수교육실무원 2명과 조리실무사 2명은 도내 특성화고등학교(일반고 특성화학과 포함) 졸업(예정)자를 대상으로 선발한다.
응시원서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도교육청에서 접수한다. 이메일 접수도 가능하다.
응시자는 내년 1월 서류 및 인성평가 후 면접시험을 치러야 한다.
최종 합격자는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며 내년 3월1일자로 도교육청 소속 학교 및 기관으로 배치한다.
홍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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