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오전 제주대학교의 '제주올레길과 자아성찰' 교과목 수강생들과 사단법인 제주올레 관계자들이 제주 서귀포시 하효동 쇠소깍 인근(올레 6코스)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대가 올해 처음 개설한 이 교과목은 수강생들이 멘토들과 함께 올레길을 걸으며 진로·학업을 설계하는 수업이며 학점도 받을 수 있다.2024.3.2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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